포티플러스 소개
포티플러스는 생활과 일에 자주 쓰는 42개 분야의 공식 사이트 주소를 모은 주소모음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만든 이유와 싣는 기준, 주소를 확인하는 방법, 앞으로 목록을 고쳐 가는 방식을 차례로 적었습니다. 개인정보를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왜 만들었나요
택배가 어디쯤 왔는지, 과태료가 진짜인지 확인하려고 검색부터 하면 대행 업체나 흉내 낸 페이지가 위에 걸려 있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택배 조회, 과태료 납부, 은행 로그인처럼 실수하면 피해가 큰 일일수록 공식 주소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티플러스는 이런 주소를 분야별로 한곳에 모아, 검색 광고를 거치지 않고 공식 사이트로 바로 들어갈 수 있게 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이름은 마흔 개가 넘는 분야를 다루겠다는 목표에서 붙였습니다. 지금은 일곱 묶음, 42개 분야에 공식 주소 카드 1028곳을 싣고 있습니다.
무엇을 싣나요
회사나 기관이 스스로 운영하는 주소만 카드로 만듭니다. 분야마다 20곳에서 30곳 사이로 고르고, 카드에는 업체 이름, 실제 도메인, 두 문장 이상의 설명, 주요 기능 태그, 이용 팁 한 줄을 붙입니다. 저작권을 침해하는 게시처, 미러와 우회 주소, 운영 주체가 불분명한 곳은 싣지 않습니다.
운영 원칙 요약
- 공식 도메인만 등록하고 재판매처와 홍보 페이지는 넣지 않습니다.
- 카드에 실린 주소는 날짜를 나누지 않고 한꺼번에 점검합니다.
- 정상으로 열리지 않은 곳도 상태를 숨기지 않고 표시합니다.
- 돈을 받고 카드 순서나 대표 사이트를 바꾸지 않습니다.
- 외부 링크는 새 탭으로 열고 nofollow 표시를 붙입니다.
- 주소가 바뀌었다는 제보는 운영사 발표를 찾아 맞춰 본 다음에 고칩니다.
주소 확인 절차
확인은 세 단계로 진행합니다. 먼저 운영사 공식 안내, 회사 소개, 이용 약관에 적힌 도메인과 카드의 도메인이 같은지 봅니다. 다음으로 등록한 주소 전체를 같은 날 프로그램으로 접속해 서버가 돌려준 응답 코드를 기록합니다. 마지막으로 응답이 없거나 거부된 곳은 한 번 더 접속해 보고, 그래도 같으면 상태를 그대로 표시합니다.
이번 확인일은 2026-10-30이며 고유 주소 1025개 가운데 정상 응답 913개, 자동 접속 제한 77개, 국내망 재확인 대상 35개였습니다. 해외 서버에서 확인했기 때문에 해외 접속을 막아 둔 일부 공공 기관 사이트는 응답이 없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민간 서비스와 공공 창구를 함께
분야마다 민간 서비스만 모으지 않고 관련 공공 기관과 협회, 비영리 단체의 공식 주소를 섞어 넣었습니다. 금융 분야에는 은행 옆에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를, 부동산 분야에는 매물 앱 옆에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과 인터넷등기소를 두는 식입니다. 고르는 일은 민간 서비스에서, 확인하는 일은 공공 자료에서 한 페이지 안에 끝낼 수 있게 하려는 배치입니다.
분야 구성
분야는 콘텐츠·여가, 소식·배움·행정, 쇼핑·살림, 디지털 작업, 자산·보장, 매일 생활, 나들이·이동의 일곱 묶음으로 나눴습니다. 묶음마다 네 개에서 여덟 개의 분야가 들어 있고, 전체 목록은 주소모아 전체 분야에서 한 번에 볼 수 있습니다. 새 분야는 공식 사이트를 20곳 이상 확인할 수 있을 때만 엽니다.
이런 분께 맞습니다
새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장만해 즐겨찾기를 처음부터 다시 채워야 하는 분, 부모님께 은행과 병원, 정부 민원 사이트를 안전하게 알려 드리고 싶은 분, 처음 맡은 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빠르게 훑어봐야 하는 분에게 특히 쓸모가 있습니다. 분야 페이지 하나만 즐겨찾기에 넣어 두어도 그 분야의 공식 주소 스무 곳 이상을 한 번에 들고 다니는 셈입니다.
반대로 특정 서비스의 사용법이나 요금 비교처럼 깊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카드에서 공식 사이트로 넘어가 운영사의 안내를 직접 읽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포티플러스는 그 입구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주는 역할에 집중합니다.
함께 만들어 가는 목록
목록에 빠진 서비스나 바뀐 주소를 발견하면 문의하기 페이지의 메일로 알려 주세요. 보내 주신 제보는 위 절차로 확인해 다음 업데이트에 반영하고, 업데이트 내용은 홈 맨 아래 기록에 남깁니다.